
Don't make me laugh!, USA 1918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참전 반대론자·중립주의자를 정면으로 조롱한 선전 포스터. '웃기지도 마라'는 한 마디로 반전 논리 전체를 '유치한 변명'으로 격하시킨다. 비웃음을 무기로 삼아 반론을 논리가 아닌 감정으로 제압하는 구조가 핵심. 이 기법은 상대방이 '반박'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먼저 느끼게 만든다. 광고·세일즈에서도 경쟁 제품이나 망설임을 '웃긴 선택'으로 프레이밍하는 방식으로 여전히 살아있다.
출처
r/PropagandaPosters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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