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Justice By John Jonik
정의의 여신상 또는 법의 저울이 돈·권력에 의해 기울어진 구도로 표현된 정치 풍자화. 시각적 아이러니 기법을 극대화해 '공정해야 할 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설명 없이 단번에 전달한다. 흑백 또는 단순한 색 대비로 핵심 충돌 구조를 부각시켜 복잡한 사회 문제를 직관적 이미지 하나로 압축한다. 2017년 트럼프 행정부 초기라는 시대 배경과 맞물려 분노와 공감을 동시에 자극하며 공유 욕구를 끌어올린다. 2000점이 넘는 스코어는 '내가 느끼던 걸 누가 그려줬다'는 대리 표현 심리가 작동한 결과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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